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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 어느 짤방으로도 이 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슈ㅣ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째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앗어!!!! 가라!!!!! 몸통박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맨날 그리던 캐릭터만 그리면 식상하니까.
그 뭐라고 줄여 부르는지 기억 안 나는데, 어쨌든 그 게임의 아오바 그려봄. 처음 그려보는데, 머리스타일이 되게 어렵다... ㅍ_ㅍ)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마음에 좀 들었음. 설정도 괜찮고 ㅋㅋㅋㅋ
헤어가즘(?)도 맘에 들었고. <<?
전에 커미션으로 그렸던 것도 솔직히 나름 재밌게 그리긴 했는데, 요즘 더위 때문에 그림을 그릴 컨디션이 영 아니어서....브러시 연습도 하고...좀 다르게 그려볼까 고민도 좀 되고... ㅍ_ㅍ) -3 쩝.
옛날 온라인 게임 폴더 뒤져보니까 보여서 하는 말인데 엘소드도 옛날에 잠깐 해본 적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언제냐면 2007년 출시 되자마자ㅋㅋㅋㅋ
문제는 당시 내가 스샷 보전을 못해서... ㅍ_ㅍ) 옛날에 쓰던 외장하드는 용량도 지금처럼 오지지 못해서...
그나마 공식 이미지들은 보전했지만ㅋㅋ
여캐도 맘에 들긴 했지만....문제는 할머니 캐릭터는 없었음. 노인 캐릭터는 있었다. 이름이 허정인데, 설정이 자은사 고승이라서 대머리에 이마엔 여섯 점이 있는 흰수염 할아버지임.
개인적으로 무해한 할머니인 척 접근해서 개패는 플레이를 하고 싶었는데... ㅍ_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