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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꽤 준수하게 생긴 남캐들도 있긴 했음.
참고로 지금 첨부한 이미지들은 2005년에 저장한 거라서 ㅋㅋㅋㅋㅋ 정식 서비스 이후에 저장한 거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실크로드라는 게임을 기억할 수 밖에 없는 건, 나도 해봤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게임이 아쉬운 점이라면 아시아는 중국 종족 밖에 없고, 서양은 유럽 밖에 없다는 정도인데...
어쨌든 맘에 드는 플레이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았음.
그 중 네 명의 이미지 첨부 해봄.
옛날에 그린 낙서지만, 더우니까... ㅍ_ㅍ)
옛날 어릴 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동요 중 하나임.
아무리 여름이 덥다 하지만, 제 얼굴을 보시면 시원하겠지요~ ♬
수~ 박~ 수~박~ 내 이름은 수우~박~~ ♪
더운 사~람, 땀 흘린 사~람, 내게로 오세요~ ♬
그림은 얼음이지만...ㅋㅋㅋㅋ
요즘 좀 연성이 잘 안 되는데, 아무래도 내가 요즘 너무 이쁘고 잘생긴 최애들만 그려서 그런 것 같음.
그래서 오랜만에 스카이림에서 키우던 드래곤본 오시머 쨔응 그려봄.
솔직히 스카이림은 오크가 너무 잘생기고, 종족 스킬이 오져서 안 키울 수가 없지 ㅋㅋㅋㅋ 광전사로 키우면 개멋있음.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한참 옛날 트윗까지 로딩이 안 되네;;
어쨌든 토르로키 진짜 많이 오래도 삶아 먹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