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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개집이여.
아비센세 얘기 푼 김에 예전에 그린 센세 재업해야징- 그린게.. 이게 다긴한데..
오랫만에 우리 초가 보고 싶어져서 그림 박박 긁어옴 (그림그리긴 귀찮아버림)<<<<
:3 얘네도..이름 짓고 약간 일상같은거 그려보고 싶기도 한데... 이름...이름... (귀찮아죽어감
오랫만에 그려봤다네- ㅇ0ㅇ)
정말 망충해보인다 더듬이 뽑고싶어 (????
저기서부터 튀어온 당신이 더 불가능해.
치트 정말 오지게 귀엽다.
아가씨도 했당- 사람..너모..힘들어..
꼭 컴꺼야 할 시간 다 되면 뭔가 그려지고 있더라.. (뻐팅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