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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아 캐들 이름을 정해야 할텐데.. (머리뜯뜯
아! 개럿 눈가 칠하는거 까먹었어... (다시 던짐
히히 알베도 귀여워
여기까지- 명암 넣고 그러고 싶긴한데 내가 그건 지금 무리.. 혹시나 하지만 안티에게는 악감정이 없으며<<<<< 그저 귀엽게 묻혀있는걸 보고 싶었을 뿐이고 <<<<<<
가볍게 해봤당
으음.. 색 이쁘게 쓰는거 할 줄 몰라..
오곰오 너 블라깟집이 아니고 플럭집에서 일하는 곰돌이같아. (존
핵조아. 사장님 저 찌그렁한 표정 좀 봐 (핥
내가 처리를 잘 못해서 지저분하게 됐긴한데...으음... 모르겠다. 이이상 손 못대...
그림그리기 힘들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