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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흐름은 같으나
세세한 부분에서 많이 다릅니다
구작은 시엘과의 첫만남이
학교 뒷마당 이였으나
리메이크는 등교중 지하철로 바뀌었습니다
(난 구작이 더 낭만이라 생각함)
여러모로 구작을 따라가더라도
같은 장면에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를 한게 보입니다
뒷자리의 귀여운 그 녀석
칼데아 고등학교는 시험 전이었다.
이게 끝나면 연말이고
정들은 반과도 이별이다.
그 초콜릿은 일년치의 위로인가 그게 아니면....
어느쪽이건 그녀의 미소가 따라온다면
터무니 없을정도의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