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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가 시리즈 갈수록
미화되는것 같다면
나온 순서를 거꾸로 재탕하면
대충 납득이 갑니다
사실 구라고
애가 너무 등장작품이 많아서
보여줄 면모랑 면모는 다까서
그거 나열하니까 다 같은캐릭인데
존나 이상해 보이는거임
가웨인이 페엑부터 씨삼까지 나오다 보니
페엑 시리즈를 안하면
카멜롯에서 가웨인의 심리가 잘 이해가 안감
어째서 묵묵하게 왕의 명령만 따르는지
어쩌다가 자기 손으로 여동생을
직접 죽이는 경지까지 갔는지
그런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가웨인 본인도 잘 알고있는데
감자 네타만 쓰이는게 슬픔
사실 그오 노업뎃 이어지는게
버섯의 스토리 폭주로 인한
라센글의 똥치우기 중이라면....?
지금까지 잘하던 라센글이
막힌게 전부 피해자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