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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R이랑 국장 처음 대치하면서 상처났을 때, 국장 왼쪽 눈에 파란 삼각형이 보이는데, 국장이 헤카테한테 족쇄 쓸 때 보인 헤카테 왼쪽 눈도 반대쪽이랑 비교하면 유독 파랗게 빛남.
그리고 전체적인 색이 붉은 와중에 용의자 R만 유독 푸른 빛을 쓰는데, 저 푸른색이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근데, 따지고보면 MBCC 대표는 국장일텐데 국장 옷에 MBCC 흔적은 가슴팍의 문양뿐인 반면에 부관인 나이팅게일은 아예 옷 전체가 MBCC 로고 투성이라 역시 실세(?)는 이쪽인가 싶기도.
엘라 신스킨에 토끼는 모티브가 구구인 게 너무 확연했는데, 스킨 본 지인이 체셔도 뭔가 있어? 해서 가만 보니까 링 귀걸이에 왼쪽 저 분홍색 장식이며 꼬리에 금색 링 보니까 EMP인 것 같기도?
맞아, 점성가가 ‘페로티’가 힘들어한다길래 ‘페로티’가 뭐지 싶었거든. 굳이 따옴표까지 표기한 이유가 있나? 하면서 다른 언어로도 봤는데, 다른 언어엔 따옴표도 없고 영문은 연료 넣는다는 대사에 중문은 ‘浮空艇’ 라서 약간 부유선 느낌의 단어길래 뭐임? 하고 뒤에 보니 탈 것이었음. 아마 이거.
무기미도 여캐가 그렇게 많은데, 하필 최애를 용의자R로 잡은 사람.
연성도 없어서 찡찡거렸더니 그려줬어... 히히... (사실 흉폭하게 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