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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 왜 엔퍼로 들어오는거야?
저번에 엔필 그려준 지인(@knightking01)한테 곧 실장이라고 부채질 했더니 저번에 그린거 지우면 새로 그려준대서 지우고 넙죽 받음...😋
미루던 나챠 이벤스 다 밀었고…
강력한 수감자, 쉽게 죽일 수 있다, 이런 표현과는 다르게 해칠 생각은 조금도 없고 그저 어리고 삐딱한 방식이지만 곁에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아기뱀일 뿐이라는 게……🥺
리사 몽경 진행하다보면 작품이 몇가지 나오는데, 그 중 초반 세 개가 좀 궁금함.
각각 <고통> <성장> <찾기> 라고 되어있는데, 리사 개인적인 스토리랑 별개로 그림이 의미심장함. 특히 두 번째 그림은 아무리봐도 유산같이 보이는데, 아무 이유 없이 그림을 쓰진 않았겠지? 🤔
백 과거 파르마랑 관련 있는 걸까?
1. ‘우리 탈출했어, 치이. 이제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거야!’라는 전용 낙인 대사.
2. 정밀한 화학 분석을 거치지 않고서는 변이 증상을 느낄 수 없다. 변이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
3. '백'이라는 신분은 입야 105년 이후에나 그 기록이 확인. https://t.co/pnqZqfU8Sk
아니 그렇지만, 평소엔 이렇게 한숨 폭 쉬면서 "국장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하다가 제일 중요한 순간에 저런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국장님." 해버리면?
그리고 금방 마음 굳힌 표정으로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여기서 제압하겠습니다. 하고 정확하게 총구 겨누면?
하멜 진짜 한없이 선하다.
심문 보니까 전용 낙인에 괜히 이런 단어가 들어간 게 아님. '연민(다른 사람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레퀴엠(위령미사곡)'.
'생명이 모두 타버릴 때까지 춤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도 자신의 생명을 태워 모든 생명이 안식을 맞을 때까지 춤 추겠다는 거겠지?🥺
썰 풀고 꺄르륵거리다 짤방으로 쓰게 만들어달라고했더니 찰떡같이 만들어줌. 치얼스...... 체력 줘...... https://t.co/2i8Lwu5ZEy
나이팅게일 한 손만 장갑 낀 거 좋다.
정복이라고 치고 원래 양손 다 장갑 끼는 건데, 매일 일이 많아서 터치 스크린 누르랴 메모하랴, 장갑 벗었다 꼈다 하기 번거로워서 한 손만 벗고 다니는 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