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린니이 Picrewの「털뭉보완계획」でつくったよ! https://t.co/RuAOZw2ft0 #Picrew #털뭉보완계획
조에 Picrewの「五百式カクテル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mjAXVW2bMF #Picrew #五百式カクテルメーカー
후루토리 (?)
얘드라 나 너무 행복한데 공허해 맛있다... 프랑레카... 페르미 오너님이 주신 거 입에 냅다 넣고 구석에서 새우잠 자세로 구겨져있기
아부지(파테르)도 깨작, 설정상 세이렌은 여자 남자 상관없이 둘 다 슬렌더 느낌이 강하...다는 걸로 프시케오너님이랑 퉁쳤습니다. 죄다 미형이라는 설정
원래 페트라키스라는 이름은 이렇게 생긴 친구한테 주려고 했던 건데, 러닝이 무산되어서
사실 저 시안에 제가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이 그림체로 작업했을 거 같아요. (어차피 선화에서 고생하냐 채색에서 고생하냐의 차이라)
짠
아니 원래 눈으로 넣었는데 자꾸 아닌 거 같아서 바꿨습니다. 지금 조에는 후자가 더 어울리는 듯(;)
저 이거 그리는 거 너무 즐거웟어 헤... 헤헤헤 헤헤헤헤 너무너무너무 그리고 싶어서 그만 냅다 스크립트에 <그려오겠습니다 << 개쩐다 그려야지 이런 거 적어두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