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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단커캐 이 친구(165 cm, 영양사) 요 친구(189 cm, 동화작가) 저 친구(169 cm, 수예사) 전부 동성 동갑캐입니다. 어째 비설 비교하면 본인이슈 빼고 토리코가 제일 멀쩡한 삶살았음
아무튼간 저는 또 연속으로 이 친구로 커뮤 준비합니다. 캐릭터 설정 풀이는 뜨문뜨문할 것 같아요 찾아오신 분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오스카보다는 얘 죽은 동생인 알버트가 조금 더 제 취향입니다. 매번 죽는 모브캐를 취향으로 그리는 버릇이 있어
초기 설정의 오스카는 그냥 요 전신 이미지만 봐도 대략 그렇듯이 그렇게 밝은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고 선성향도 아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에뗀!!!!!
닼님네 자캐 에뗀
폰그림 후루토리가 그냥 눈에 보여서 재업
(그리면서 하는 발언) 대가리 하나 겨우 끝내면 대가리가 하나 더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
전에 그친구 전신만 대충 미리 짜놓게 러프 그렸습니다. 허나 색배치 고민 중
쇽삭.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