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현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느날 재회한 기억속의 궁수님은, 어디에도 화살통을 메고있지 않은채였다 그의손에는 지팡이가 머리위엔 미러볼이 떠있었으며 지대쩌는 광선이 몹을 학살할때 나는 깨달앗다
아아,
세상이 엘궁 하나를 죽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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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지인분 H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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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득함

새로운 예언을 모셔왔습니다... ^ ^)/

0 8
2021-02-18

길원분이 드셔서... 시착해보았어요. . . . . (우와~)

0 9
2021-01-09

그렸었던... 어쩌고
틀썻음

1 12
2020-12-29

그림에 사기치는 영상(ㅌㅇㄽ)

0 2
2020-12-24

신뢰커미션했음

0 5
2020-11-14

??? : 쨍귀가몇개야

0 7
2020-11-09

,,,
옷 못사서 대리만족함

1 17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