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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느날 재회한 기억속의 궁수님은, 어디에도 화살통을 메고있지 않은채였다 그의손에는 지팡이가 머리위엔 미러볼이 떠있었으며 지대쩌는 광선이 몹을 학살할때 나는 깨달앗다
아아,
세상이 엘궁 하나를 죽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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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지인분 H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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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갖고싶다..누가 이런 색을 뽑은거야....ㅠ_ㅠ

0 13
2020-09-15

잠이 너무 안왔다...

0 4
2020-09-12

두상 커미션 했어용 ^_^
LOVE하는 명이씨를... 그렸답니다...
커미는 언제든받고잇어요,,,(홍보를안해서글치

0 11
2020-09-09

이 안는 자세... 내가 우리집고양이 안을때 자세랑 똑같아....(8키로임)

1 5
2020-09-04

주..
죽었어!!!!

0 1
2020-09-03

염가 헤일로를 포기할 수 없었어...

1 10
2020-09-03

공허 야수날개 샀다... ㅠ_ㅠ
그치만 진갈천도 포기못해

0 8
2020-09-01

아니 드룸만켜면 머리가 시꺼매져

0 6
2020-08-31

오늘의석상룩 feat. 코나님손

0 6
2020-08-27

아래모습 개웃겨 ㅁㅊ

0 6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