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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덤에서 히드런의 별명은 바퀴벌레를 뜻하는 '고키부로스(ゴキブロス)'입니다. 히드런의 별명에 바퀴벌레가 붙은 까닭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실 영화 내에서 개기일식이 나온 이유는 그 당시 일본 최대의 화제였던 개기일식을 이용한 홍보에 가까웠던 건데 꽤 그림이 돼서 그런지 그 영화 시기에 나왔던 TCG쪽 일러스트는 일식을 배경으로 한 일러스트가 많았습니다.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개봉 시기(2009년 7월 18일)에는 21세기 일본 최대의 개기일식이 있었습니다. 영화 내에서 아르세우스가 일식의 날에 강림한 이유는 개기일식을 기념하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모티브는 아라비안 계통의 신화적 존재 '지니'입니다. 북미판에서는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분류를 '지니(Djinn) 포켓몬'으로 번역했습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와 디즈니의 지니는 일본판 성우가 야마데라 코이치로 동일합니다. 의도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굴레에 빠진 후파'와 '굴레를 벗어난 후파'는 스기모리 켄에 의하면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 사상 최고의 갭을 의식했다' 라고 합니다.
역대 전설의 포켓몬 추가 수
1세대 : 4마리
2세대 : 5마리
3세대 : 8마리
4세대 : 9마리
5세대 : 9마리
6세대 : 3마리
7세대 : 22마리 (울트라비스트, 진화 전 개체 포함)
랜드로스는 대지를 풍요롭게 하는 풍요의 신으로 모셔지고 있습니다. 동탁군도 인간들에게 풍작의 신으로 떠받들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마침 둘 다 풍요의 사당에서 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