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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로 발매된 Z파워링의 음성 대사입니다.
카푸Z : 섬을 지켜주는 신이 거인이 되었다고!? (글라디오)
솔가레오Z : 가라! 솔가레오! (전원)
루나아라Z : 가라! 루나아라! (전원)
울트라네크로Z : 주변 일대를 모두 태워버리는 막강한 위력이다! (지우)
대체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제크로무를 공격할 타이밍을 노리다 갑자기 급습해온 라티오스에게 깜짝 놀란 펄기아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은 다이아몬드·펄 버전의 레지스틸 스프라이트 도트(왼쪽)가 나치 경례를 연상하게 하여 변경됐습니다. 플라티나 버전부터 모든 언어권의 레지스틸 도트가 오른쪽으로 고정됐습니다.
예상치에 비해 실제 크기가 매우 작아서 실망한 전설의 포켓몬이라면 역시 그란돈 아닐까요. 설정이나 활약을 보면 무슨 50m가 돼도 이상하지 않던데 3.5m....메가진화해도 5.0m
제 안에선 아르세우스 크기가 은근히 작다 인식되어왔는데 다른 포켓몬이랑 비교한 사진을 보면 작은 게 절대 아니었어요. 단지 진짜 큰 거랑 함께 두면 작아보이는 상대적 작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