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환상 포켓몬 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기라티나의 모델링은 그 어떤 모션에서도 장식물이나 라인이 빛나지 않아요. 플라티나 버전의 표지를 보면 기라티나도 디아루가처럼 라인이 빛나는 일러스트가 있던데 패키지 일러스트에서만 쓰인 설정인가봅니다.

디아루가가 일부 모션에서 몸의 라인이 빛나는 것처럼 펄기아도 일부 모션에서 어깨의 보석이 빛납니다. 일부 모션이란, 전용기를 시전할 때 쓰이는 모션입니다.

코스모그와 호기심 많은 피카츄가 본 밤하늘을 테마로 한 'Look Upon the Stars'시리즈 일러스트입니다. 포켓몬 세계는 뱀자리를 보고 레쿠쟈자리라고 하겠죠?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에 꼽히는 '센다이 칠석 축제' 기념으로 포켓몬 센터 도호쿠 한정 '하트 스탬프'를 배운 지라치가 배포됐었습니다. 견우와 직녀처럼 '서로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선정됐다 하네요.

색이 다른 기라티나와 제르네아스 굉장히 잘 어울려요.

극장판 '모두의 이야기' 개봉 카운트다운 D-6
(포켓몬 애니메이터 이와네 마사아키 작)

환상의 장소로 전설의 포켓몬을 만날 수 있는 조건은 그 전설과 어울리는 조건으로 설정해둬서 좋은 센스를 느낍니다.

레쿠쟈와 테오키스는 게임 외부 매체(애니메이션, TCG)의 라이벌 구도가 본가에 편입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