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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_The_Wold_s_A_Stage_
#지킬앤하이드 #Jeckyll_and_Hyde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하여도 가야만 해, 나를 찾아야 해, 나를 믿어야 해."
지킬&하이드 #로우레스
2022.6.24
#도쿄신국립극장
#All_The_Wold_s_A_Stage_
#지킬앤하이드 #Jeckyll_and_Hyde
"왜 인간은 욕망 속의 악한 것에 유혹당해 끝내 스스로 영혼을 태우는가, 알아야 해."
지킬&하이드 #리히트_지킬란드_토도로키
2022.6.24
#도쿄신국립극장
#All_The_Wold_s_A_Stage_
#지킬앤하이드 #Jeckyll_and_Hyde
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끝내는 마지막 역할은
둘로 나뉘어진 선과 악일 뿐이지요.
사랑하고, 갈망하고, 고뇌하고, 모든 것을 다 잃지요.
"This is the moment!"
지킬&하이드 #리히트_지킬란드_토도로키 #로우레스
#All_The_Wold_s_A_Stage_
#오페라의_유령 #The_Phantom_of_the_Opera
여섯 번째 역할은 오페라 하우스의 유령.
장막 뒤에 숨어 오페라 하우스를 공포로 떨게 만들며, 아름다운 노래로 한 소프라노에게 음악의 천사가 되지요.
"Sing, My Angel of Music!"
#All_The_Wold_s_A_Stage_
#로미오와_줄리엣 #Romeo_and_Juliet
"그대의 기쁨이 나의 기쁨만큼 크다면 부디 그 숨결로 주위를 향기롭게 하소서."
로미오 #로우레스
2022.6.24
#도쿄신국립극장
#All_The_Wold_s_A_Stage_
#맥베스 #Macbath
"우리의 어제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테니. 우리 모두가 죽어 먼지로 돌아간다는 것을."
맥베스 #로우레스
2022.6.24
#도쿄신국립극장
#All_The_Wold_s_A_Stage_
#맥베스
그리고 군인 역할, 마녀에게 예언을 듣고,
명예욕에 불타며, 살인을 저지르고,
심지어 유령의 환영 앞에서도 물거품같은 예언을 쫓지요.
“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뮤지컬 #All_The_Wold_s_A_Stage_
#햄릿 #The_Tragedy_of_Hamlet
“죽는 것은, 잠이 드는 것, 오직 그것 뿐.”
햄릿 #로우레스
2022.6.24
#도쿄신국립극장 #플레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