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주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그림컴 한글타잎 가능해졌어요 야호 :)
튜토리얼에서 성경 첫(?)만남입니다. 이때 현성인 기영이를 가면남이라 좀 의심 중.
상태창 모습 궁리해봤는데 그럴듯해 보임 좋겠네요.
현성이는 연금술사 교본도 갖고 회귀했으니까,
가벼운 기본무장 정도는 입었다 생각했어요

내숭버전 둠기영. 526화쯤 창없방 탈출을 위해, 달려온 현성이에게 보여주는 '툭치면 기절할거같이 연약한 개복치'의 모습.
외전에서 기연이가 진군사를 저런눈으로 봤을까..오늘 횟날 기연이 활약이 기대되네

타락한 역병군주 둠기영.
둠기영은...벨리알에 빌린 마력이긴 뭐건, 구더기몸이었다가 현성이랑 대등하게 치고박을수 있단게 좋아서 밤을 새워가며 싸운거 같다. 단순히 그림 좋게 보이려는거면 단조로운 패턴을 참아가며 그정도로 긴 시간 싸울 필요가 없잖아. 결국 하얀이가 패턴을 깨 끝났지만.

이기영 스불재에 굴려지는거 좋아함;; 초반엔 희라기영 밈. 근데 이 멋진 언니는 혼자서 다해..혼자 성장하고 한계돌파하고 그래서 커플링이 필요없..그와중 기영이는 (브)로맨스 대서사시를 찍고...결국 희라기영은 저~너머로. 여기서 '그 새끼'는 진청. '네가 저지른 짓이 널 좀먹을거다' 들은 직후

파일 하나가 날아가서 연결이 안되지만ㅠㅠ (포기) 라이오스에서 진청과 첫만남 부분. 채찍녀+러샤탱크에 몰려 군사님과 강제로 체스를 두게 된 이기영. 이 상황 재밌었음. 명추는 자기바닥 드러날까봐 포커페이스+말 안함..속으로만 중얼거림. 지저분한 글씨 죄송...그림컴에 한글타잎이 잘 안돼서요

횟 기다리며 그림. 카스카노랑 주종계약때...그냥 기영이 피똑을 보고 싶어서 (피 콕보단 좀 더, 피 뚝보단 좀 덜. 그래서 피 똑).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초반 기영이한테 쥐아가란 묘사가 있어서, 쥐 대신 햄스터로 바꿔서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로 보입니다만.
현성이는 하얀이가 1회차 부채의식/높은 케어난이도 땜에 부담스런 존재고, 그런 하얀이에게 매인 기영을 회의때도 제대로 보기 어렵단 설정입니다

현성이랑 기연이...음...
기연이는 저 상황에서도 맘내키면 말빨로 고/스탑이 가능하다는게 킬포
오늘도 즐거운 횟날. 엘리 물먹이려 드는 기연이나 사막복장 설명 나왔음 좋겠다

하루에 타블렛을 몇번 꺼냈다 처넣는지 모르겠네. 공화국 전쟁때 베니고어 파쿠리 기영이
기영이는 어둠을 품은 가장 화려한 빛입니다 네네

#회사설 튜토리얼조 잠깐 휴식 중. 기영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내 안의 덕구는 노란샤쓰의 사나이 박덕십

회사설 머리속에서 애니화면처럼 돌리며 읽는중; 근데 소라 만나기 전의 정하얀은 중요업무 외엔 항상 기영이 허리부근에 딱 붙어있었네. 소라 나오고 나서야 그 포지션에서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