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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횟시..리디 제때 업로드되길...
군사님 본편 읽을때 그냥 불쌍한 빌런이었는데 1030화정도까지 보고 다시 라이오스 부분부터 정독하니까 되게 귀엽다
이기영(+김현성) 그리기 어려운 이유가 좋아하는 이유와 같다ㅠㅠ그 양면성...못되보이는 이기영 그리기는 쉬운데 (머리속 디폴트) 얘가 웃으면 엄청 착해보인다는 설정이라...웃는거그리고나면 누구세요?? 뭐 잘못먹었어?? 느낌...통일성 주기가 어렵다. 쎄현성+댕현성 통일성 확보 역시 높은 난이도
이기영과 김현성은 아주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특히 이기영은 성(sexy) 과 성(holy)의 양면을 다 품고 있어서 재미있다. 이걸 제대로 드러내는게 어려운 일인데 작가가 캐릭터성을 아주 잘 다듬어냈다.
타블렛 드라이버 인식이 안되는거 보니 정말 오래 그림을 쉬었나보다...
얀데레에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 하얀이 너무 무서웠다...근데 기영이는 그런 하얀이를 조심하면서도 귀여워하지...여기서부터 한발짝씩 빠진거 같음
요새 그림에 이름 안쓴다는거 첨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