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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 1500화 축하 그림 생각 안나서
전에 콘티짜다 뒀던 현성기영...해서 올립니다
1500기념이라고 하기엔 염치없;
파란길드내 현성이방은 호텔의 executive suite 비슷하게 생각
(간단한 회의 가능한 응접실+개인적 공간이 sliding door등으로 나뉜 구조)
배경은 본편초반예요
오늘 정말 한컷 한컷이 보석같은데
특히 마음을 달래주는 현성이의 귀여움…내겐 이 두컷이 오늘의 베스트였음
탱탱귀여우면서 중량감있게 멋지고…댕댕대공 남자의 표본이다 현성이
비숑님은 헤테로컾을 정말 매력적으로 그리시는듯
미웼 50화
How to Use a Returner ep50 at Tapas
Pristine: 흠결없이 단정한. 기영아 그렇대
페트라 아프라(정유라)등장. 갑질왕이 bossy queen으로 바뀜
매번 느끼지만 한글은 성별차이가 안드러난다. 의도적인것도 있겠지만 아주 맘에드는 특성. 페트라의 껄렁했던 언어가 정상서술되니 이미지바뀜
미웼 49
How to Use a Returner ep49 at Tapas
귀엽고 깜찍한 기영이 선물set 같던 에피
다시봐도 연애시뮬로 선희영 영입을 마친 각색은 천재적
영문폰트는..이것이 최선? 종종 느낌
웼기영이의 다양한 푸헷, 헷, 롸? 이런 말들이
영문판에선 heh로 대부분 대체되는게 좀 아쉽; 찾기 어렵겠지만서도
현성기영에 반 묻혔지만 지훈이 마지막 너무 불쌍하다…ㅠㅠ
이유님이 지훈이 사백안으로 그린 이유를 알겠음
(사백안:눈동자가 눈꺼풀로 덮이지 않고 다 보이는 눈.
관상학적으로 미친놈 or 싸패의 대표격 인상)
어린애가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으면…아이고ㅠㅠ
이기영 이 죄악의 덩어리야ㅠㅠㅠㅠ
어제횠보고 마음 진정시키느라 옛날 콘티 꺼냈습니다...#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마티니블루(1)-미궁(2)-다음편 (전 원고는 아래 타래로 붙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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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연속 청경성경 묵직한 원투펀치를 받고나니
그냥 실없이 장난치고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