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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다가 츄르 달라는 고양이 그림을 투척해보자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귀여워
결국 최종적으로 선택한 캐디를 이걸로 해놨는데... 그런데 내가 만들었지만 귀엽긴 하다.
그런데 내가 양갈래로 땋고 안경을 낀 갈발녀인데다 일본인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는 처음인데 좀 만족스럽다. 다만 내가 발휘를 하질 못 했다지.
프로필은 대략 이렇게 되어있어요.
앨리스 호프 라는 캐릭터를 한 번 만들어보는데 어느 쪽이 더 나은가요? 커뮤용은 아니고 소설에 넣을 캐릭터인데 이미지만 참고용으로 만드는 중이라서요.
근육떡대녀는 언제나 옳다
불합되긴 했지만 일본인 캐릭터는 처음 만들어봐서 아쉽긴 하지만 드디어 올려봐요~ 이름은 아스카 링고 라는 아이고 과수원집 손녀입니다ㅇㅂㅇ/
나는야 트레틀 뿌리는 사람이올시다
이거 대체 왜 넣었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