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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아끼는 이 아이만 보면 내 새끼 어화둥둥 모드 가동
에스프레이드 - 블랙피터팬 이미지 찾다 이제 알았어... 맙소사 스위치로 나오는구나ㅜㅜ 아... 꼭 살거야
코마에다 일어나
저녁밥을 사서 불량배가 없을 것 같은 길로 돌아 집으로 가는 나기토
- 早く死ぬべきだったのに - 生まれたくなかったの
뉴단은 몰라서 저 아가씨 재능만 검색해봄. 캐붕일지도; 귀여운데 사지 못할 굿즈여서 그림이나 그린다는게 어디까지 가고 있는가.. 컷 줄이다 생긴 여백이 허전해서 낙서
할머니의 고풍스런 잠옷까지는 입혀야겠기에 ㅎㅎ
손이 느려서 한번에 올리는 건 무리였다
히나가 늦게 퇴근하면 종종 생기는 일.. (심술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