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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리다 졸아서 중간 세이브만 남은..
표정이 왜이리 나왔나 알 수 없지만 왠지 입 털기 전초전 같아서 좀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시작은 '있지, 히나타군' (타깃 온)
주정부리다 깨면 마누라의 보복이 시작된다. 취했을 때 맞은 건 기억도 안날거임.
서로 그루밍 해주느라 헤어볼도 상대의 털뭉치만 나올 듯.. 고양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밌어서 자꾸 뭔가 떠오른다.
먹칠하다 지쳐서 사진 찍고 폰으로 마무리..
어쩌다보니 시비거는 것 같은 모습.
그러다 목줄 잡힌 메시. (실은 덜렁거리는 사슬이 거슬렸던 것 뿐인 카무쿠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