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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猫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狛枝凪斗..🔥 / 혼잣말 / 잡담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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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육수 냄새에 뭔지도 모르고 동공 풀린 애들..
자꾸 테이큰님 일상트윗에 깐족을 부리는데; 왠지 그냥 자연스레 연상돼서 끄적이게 돼요😓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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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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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잃어버리기 전에 낙서하다 만 것들 손가락으로 대충 색칠. 자는 그림이 참 많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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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리다 졸아서 중간 세이브만 남은..
표정이 왜이리 나왔나 알 수 없지만 왠지 입 털기 전초전 같아서 좀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시작은 '있지, 히나타군' (타깃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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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리다 깨면 마누라의 보복이 시작된다. 취했을 때 맞은 건 기억도 안날거임.
서로 그루밍 해주느라 헤어볼도 상대의 털뭉치만 나올 듯.. 고양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밌어서 자꾸 뭔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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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부부..
어제 머리하면서 짬짬이 끄적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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狛: 日向くん.. いっしょに寝ていいの..?
日: また悪夢見たか..?
狛: ..うん..

나는 오늘도 열심히 코마에다를 재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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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칠하다 지쳐서 사진 찍고 폰으로 마무리..
어쩌다보니 시비거는 것 같은 모습.

그러다 목줄 잡힌 메시. (실은 덜렁거리는 사슬이 거슬렸던 것 뿐인 카무쿠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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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たか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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