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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덱스터(덱스터의 실험실)
중학교때 카툰네트워크에서 많이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에그맨을 좋아하는이유와 같이 먼가 메카닉하고 과학적인 캐릭터를 좋아했지요
중학교때 장래희망이 과학자였던건 에그맨과 덱스터의 영향이 컸습니다.
6. 마치다 아야카 ( 우주의 스텔비아)
일단 큰건 역시 모습입니다. OL타입 쿨뷰티 성격은 깐깐하고 누님포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이 애니의 중반부 갈등의 원흉이라 성격이 아주 좋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서로 화해하고 상호 합심해서 이겨나가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4. 닥터 에그맨 (소닉 더 헤지혹)
저의 인생의 스승으로 삼고싶은 인물입니다.
메카홀릭, 사악하지만 정도는 지키는 악, 개그..
루나(저)의 성격과 디자인의 일부는 닥터 에그맨에서 왔습니다.
복장의 저 노란 단추 보이시죠 ㅎㅎ?
그리고 탈것도 에그맨의 탈것에서 디자인을 차용했습니다.
3. 피오 제르미 (메탈슬러그)
2번과 이유는 비슷합니다. 찌쭈 크고 살색 많고..
특히 안경+포니테일을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