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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떨곳 2부 17화]
"그날, 에픠에게 족쇄가 채워질 뻔 했어"
"우리 아빠를 나눠드릴게요"
"나한테도 모두가 소중하니까"
"....에 다녀와야겠는걸요"
"별똥별이 떨어졌어"
0화에서 만물상점으로 추정되는곳의 주인이 3화의 솔타니카(이하 솔타니카로 표기)와 유사함, 0화의 솔타니카가 들고있던 램프가 매 화 끝에 나오는 램프와 같음. 만물상님의 작품이라는 것과 현 작품의 상점주인이 솔타니카라는 것이 잘 나타남.
+이야기의 끝에 도달하면 선물을 준댔는데 그게뭘까?
별떨곳 2부 16화!!♥
"그건 좀 곤란합니다"
'조사해볼 필요가 있겠어'
"비비님 또 여기 계셨어요?"
"아뇨, 외톨이는 플로가 아니에요. 외톨이는...."
Mr.brawn이차를 페니:날아간그릇캐치
못마셔서난동 비비:에픠보호
나캄:왕자님보호
얘네 너무 귀여워요작가님 으헝 ♥♥제 책상 너무 콩콩 쳐서 장작됐잖아요 엉엉♥♥♥♥미치겠오오ㅠㅠ 페니 눈물 글썽이는거봐브라운은어리둥절이고 나캄너무 평온해 짱귀졸귀
별떨곳 2부 15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부분)
얼굴에 치여버렸ㄷr...
여러분 저 묘비좀 세워주세요.. 사인은 심쿵사....(쿠훌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