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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스타가 언제까지나 있을 곳을 찾지 못한... 성장하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어린이인게 좋았네요 이건 지금 시지마 고우한테 갖고 있는 인상이랑 같음 어떤 역할을 수행하려하고 무언가가 되려고 하고 있고 근데 진짜 나는 누구인데..?<이거
갈 곳이 없는 청소년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거 그리면서 전해졌음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음
영화 합작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시지마 고우, 체이스로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로 참여했습니다~!!멋진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s://t.co/9lmFsJN23i
어제 친한 지인이 체이고우 메이저됐던데 축하해<라고 해서 이러고 눈물흘림 파는사람이 늘어났다 이건그냥 사람이많아져서 기쁜게아니야 한명한명이말야... 체이스와고우의이야기를알아주는한명한명이 늘어났다는게 정말이지너무기쁘고감격스러워서
그리고 그 후, 알렉산더는 위의 질문에 대해 마음은 심장에서 비롯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추종자들(특히 마음 깊히 그에게 매료될만한 경험을 한 사람)도 그에 동감했고요 현대의 지식을 기반으로 했을 때, 마음은 뇌를 비롯한 여러 호르몬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여리여리 미혼 안경남 첫사랑재질이었던 원작의 수를 3대 500칠것같은 무안경 기혼남으로 바꿔놓다니 진짜 감독취향에 기함하고 와진짜신기하네요
체이고우
아너무 설레고웃김
내가 앓다 죽을 여자뮤지션 묵혀놓고 있었는데 역시 재밋다 뭐랄까 먹는존재에서 느껴졌던 그 신변잡기만화가의 존재통이 어떤 긍정적 포인트를 잘 잡게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