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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제목ㅠㅠㅠㅠㅠ 3세기 중남 둘의 안티테제에 21세기 먼지가 스러진다....... 그리고 유비 왤케 예쁘냐 아이고 선주님ㅠㅠ
전해야 네가 공손찬 오른팔인 이유를 알겟서... 둘이 그냥 똑같구나...ㅠㅠㅠㅠㅠㅠㅠ 적에게 베푸는 자비는 결국 날카로운 반격으로 돌아온다는 걸 공손찬이랑 전해가 같은 전장을 겪으며 깨달은 게 아닐까 싶고...
아... 너무... 너무 좋다 네 얼굴 손끝 표정 눈동자 입매 포니테일 판초우의...... 흑흑ㅠㅠㅠㅠ 도겸이 연의에 가깝게 그려졌으니(그렇다고 성군은 아니지만 일부러 쬬 일가 몰살한 건x) 무난히 넘겨받으려나ㅠㅜㅜ 그리고!!! 미자중!!!! 스탠바이!!!!!!
탐라 내의, 탐라 너머의 모든 고3분들 힘내세요!! 미니 관성대제 한 분씩 가슴에 품고 가십시오... 모르거나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한다면 여러분의 힘+부모님의 기도+마음 속 관성대제의 응원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겁니다. 푹 주무시고 내일 힘내서 다녀오세요!
@ FF14_GGOOP님 트레틀로 욕조 관윱.
수위는 15금 이하인 거 같은데 그냥 올리기엔 애매해서 쿠션 깝니다. 비번 없음.
https://t.co/mfrSiUaDRZ
그리고 대망의 서주의 구원자... '그' 프린스원소마저도 발을 뺀 서주대학살에 끼어들어 조조군의 폭주를 저지할 자가 누가 있는가. 솔직히 나설 사람이 없긴 함. 군웅들 중 공솑찬은 역경루 칩거 중, 원소는 발 뺌, 유표 등등은 강건너 불구경. 그런데 이 상황에 뛰어든 듣보들이 있었으니
그리고 이번화에서 순가네 서사 미쳤다..ㅠㅠ 냉철하게 판을 보면서 '고기 먹어본' 원본초의 능력과 화려한 쇼맨십에 배팅한 순심, '고기를 아직 제대로 못먹은' 조조의 가능성과 호쾌함에 배팅한 순욱. 순욱은 자신이 조조가 나아갈 군주의 길을 제시하며 조조의 불완전성, 언뜻 보이는
노식스쿨 찬윱으로 트레틀(@ cms_sang님 트레틀 사용). 노식스쿨 때 방어벽 역경루만큼 둘렀던 유비 살살 녹이느라 찬선배가 자주 치근댔을 거 같다. 유비는 처음에 엄청 경계하다가 점점 흐물흐물 함락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