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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국지 두번째 타래는 찬진영 킹펭들입니다. 어른 킹펭들이라서 청소년펭들과 색깔이 다름. 공손하지 않은 공손펭과 우직한 전해펭, 공손찬 빠돌이 겸 찬진영 책사 관정펭, 그리고 공손펭의 상사 유우펭.
그러고보니 유비 이 장면이 한중왕인가 소열제인가. 1화 나레이션이나 착장보면 소열제같은데. 웃...어...? 동생들 다 죽었어요 황제폐하... 어흐흑
예전에 이런 식으로 그림체 바꿔보려고 했는데 넘 어려워서 관둠. 선을 깔끔하게 쓰고 채색 온도(?)를 잘 마춰야하는데 난 둘 다 못해서... 그래도 생각난 김에 유비로 그려봄.
(((약후방주의))) 유비 상탈에 진심인 편. 틧터가 알아서 잘 크롭해주길 바라며 올림.. 원래 피부에 상처나 문신 넣으려 했는데 ㅌㅏ투알못에 상처는 징그러울 수도 있어서 그냥 이대로 끝.
결국 그리는 펭국지. 타래로 천천히 진영마다 그릴 예정...
시작은 촉진영 황제펭들입니다. 도원결의 기준의 풋풋한 청소년황펭 유관장과 아기황펭 쯔롱과 아직 부화 못한(..) 제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