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현생에서 뛰어다니는 중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남조연이 있다면 여조연도 있죠.
사랑하는 제자들인 모두를 위해 기꺼이 그들을 위한 조연이자 자신들만의 졸업에 꽃잎을 날리며 축하를 보낼 사람으로 남기를 선택하는 선생님..............

모두 살면서 여조연을 잡은 날이 있을 거잖아요.... 여지도 안주지만 못 놓게 만든 내안선 주연 있잖아.

최근에 그린 전신들.
딱 남2여2.

오랜만에 그림계 프사 바꾸기
#새프로필사진

" 누가 시비라도 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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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아카리 와타유키( 明 綿雪 )

365일 동공확장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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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백단양

엔딩을 맞아 이쪽 계정에도 계시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손글씨가 정말 즐거웠어요.

옛날 타자기의 폰트체를 참고했는데 기종에 따라 다양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진짜 재미있었던 작업...

#2021년_상반기_마음에_드는_그림_4장
#2021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

"언제까지나 사랑할 나의 아이들."
"언제까지나, 마음에 담아 살아갈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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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딜리고
https://t.co/PRdXBqsVf4

"눈이 오면 마중을 갈게."
"고운 옷을 입고, 다시 너와 만났을때는 웃어보일테니까."

"사랑했던,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할 나의 눈을 만나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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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D1OYJn3pa

스탭으로 열심히 선생님 캐릭터를 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취향의 노래를 영업하는 것 같지만 진짜 좋은 노래들인걸

커뮤에 와주신 분들이 잘 들어주시기를 바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