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민초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제 톨비쉬에 이어서 베인에게도 어플 써봤는데 뭔가 한국판 트와일라잇 표지의 아가상님 그림같은 분위기로 변했다'0'

톨비쉬 보다는 데포르메가 더 들어가선지 약간 고전 로판소설의 표지를 보는 느낌! https://t.co/zaDYEBJRGn

위에 엘베드톨은 15세기 화풍, 수호자톨은 18세기 화풍이었고 둘을 바꿔서 적용해보면 이런 느낌☺

현대에서 그저 일반인1 이던 밀레가 어느 유명하다는 고전 회화 전시를 보러 간 날, 난데없이 보고있던 그림 속 남자가 움직이더니 자신을 납치했고 그 미친 상황 속에서 겨우 정신 차리니깐 웬 판타지 세계였다는 이야기 한편 뚝딱

역시 표정은 이거겠지😉

오이오이! 마비노기!

초대단장 포트레이트에서 평소의 저 꾹다문 입이랑 웃는 입꼬리 표정일 때 투구 까보면 이렇게 생겼단 소리 아냐..... 이걸 안 보여주다니 고소할테다 ✧ `↼´˵

완결웹툰이라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어서 무료분량만 캡처 가능한게 아쉽....

실제론 완전 허당이면서 이렇게 아련하거나 진지하게 분위기 잡을 때 란의 갭차이가 너무 좋네 흐흫

해외 신규무기도 그렇고 이번 모험일지 번개의 활도 그렇고 간지나게 생긴데다 활시위까지 제대로 구현했지만 정작 활 쏠 때는 시위가 미동도 않는게 너무 슬픔....

맨날 악마한테 이리저리 놀림받는 천사 귀여워

아 란 귀여워 미치겠다.... 예전에 볼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내 취향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