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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지만... 아들 아홉 딸린 성질 나쁜 유부남 아조씨
바다의 지배자 옷 복각 좀 해줘여... 왜 거불인데! 왜!! 특수 스크립트도 있는 주제에 쇼핑백 가격이 하늘 뚫을 것 같아서 못 산다고!!!😂
공식에서 블로니의 추억담 필기세트라고 다이어리랑 깃펜 내주면 좋겠다.... 솔직히 깃펜 필기감은 구린데 덕심으로 극복할 수 있어... 예쁘면 장땡이야
그러니까 돈 줄게 제발 팔아!!!
공식아 굿즈 많이 내줘 굿즈으으ㅡ
설정집이랑 아트북이랑 OST도 _(┐「ε:)_
만우절에 두두섬에서 노동만 한 거 같지만 이 일러를 보니 울 애덜이랑 벚꽃놀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낸 것처럼 기억 조작 당한 느낌이네
웃는게 참 예쁘다 얘들아... 너네는 그렇게 항상 행복해라8ㅁ8
실례지만 진짜 미치신거 아니죠....라고 하기엔 얘가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 상태였고 원하던 상대를 드디어 찾았는데 눈이 안돌아가고 배기겠어....
하며 그냥 엎어져서 울기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