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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이야기에서 아미르가 입은 옷이 넘 이뻐서 이런 풍의 의장 가지고 싶음
이리아는 울라에 비해 다양한 환경을 갖추고도 필리아/발레스/켈라 캠프를 제외하고는 다른 생활상이나 문화를 가진 마을이 없는거 조금 아쉽…
어.... 황금 갑옷을 뒤집어 쓴 괴물이 벼락을 타고 내려온다? 누칼라비 비슷한 태초의 존재 같은거면 좋겠네
아니면 사막드래곤을 말할 수도 있지만... 메이즈 평원은 걔 출현 장소랑 좀 떨어져 있긴해도 옛날 설정이니 가능성은 그게 젤 높아서:/
알터 초기 컨셉아트 시안들 중에 c번은 망토가 초록초록한게 이번에 계속 언급되던 에일레르조 보충조원으로 디자인이 재활용 되었으면 좋겠다
귀여워'ㅂ'
먼저 브리엘은 월몽 스토리를 통해 먼저 등장한 npc로 길라크에 의하면 브리엘은 태어날 때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어떤 마법사나 연금술사도 그 힘은 근원을 알 수 없었고, 언급을 보면 마법을 쓸 때의 마나 자체가 아예 다른 모양인가본데
이리니드가 퀘사르의 후손들에게 티르나노이의 종말을 예언하는 영상을 보는데, 여기서의 퀘사르의 후손들은 저주의 영향을 받기 전에 이미 타종족들과 피가 많이 섞인 이들일까? 아니면 저주받은 후에도 살아남은 이들의 후손?
약간 초단톨도 이런 분위기였겠지... 무뚝뚝하고 고집불통이긴 해도 근본은 다정한 사람😏
그러니 사막에서 멀린이랑 같이 육아물 한편 찍은거겠지! 날조로도 맛있지만 그시절 에피소드 좀만 더 자세히 알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