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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르 공식일러 느낌이 너무 흑막의 그것이라 그런지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에스프레소 같은 루트를 타더라도 통수 붙잡으며 놀라기보단 드디어 저질러 버렸구나 같은 생각만 들 거 같아🤣
고생같은거 안 해봤을 것 같은 곱상한 생김새와 달리 매우 가난한 집안 출신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머리로 어느 분야에 통달했으며 빠른 필사속도 하니까 에스프레소 생각난다 호홓
요새 맘에 드는 의장이 안 나온지가 좀 오래라서 그런가 맨날 다른 동네 옷 보며 침 흘리고 있음
특히 얘 착장들 넘 이뻐서… 이런 스타일로 안 나오려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