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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겨 진짜ㅋㅋㅋ 코치 목에 타서 승질부리는 와시죠 감독님 난 상태로 끌려가는 보쿠토 챠라이하게 뛰어가는 코노하 주장 대신 젤 앞에서 뛰는 아카아시 켄마 목덜미 들고 뛰는 쿠로오 3명이 들고 옮기는 네코나마 감독님 다 웃긴데 닌자 자세로 뛰어가는 마츠카와 진짜 미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와 칵얌 인상 부드러워졌다 부드러워졌다 말은 계속 했지만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까 진짜... 미남
하 쿠로오 쓰리피스 자주 입나 본데 일러랑 특별편이랑도 같은 옷 아닌 것 같고 여러벌 있나 봄 나 진짜 환장해
아무리 봐도 딱 떨어지는 완벽한 핏이 기성복일리가 없음... 아님 쿠로오가 정말 표준의 정석인 몸이던가 근데 이미 키부터가 표준이 아니잖슴 여튼 저는 맞춤정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애들 다 흰 양말인데 후쿠로다니만 검은 양말인 거 왜 이렇게 좋지 얘네 구두 신고 다녀서 검은 양말인 건가
그에 비해... 누구보다 정적이지만 누구보다 무서운...
하 히나타 봐 브라질 해변에서 저런 모습으로 자꾸 출몰하면(근데 이제 그뉵을 곁들인) 유명해질 수 밖에 없지
아니 키타ㅋㅋㄲㅋ 물풍선 이미 던질각 잡고 심지어 다른 손에 3개 장전하고 있을 거면 재밌다거나 호승심 어린 얼굴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니ㅋㅋㅋㅋㅋ 저러고 다가오면 진짜 자지러질 것 같은데 명중률 100일 것 같음 심지어 타격감 좋고 맞으면 젤 아픈 거 들고 왔어
하나마키 처음엔 참다가 마츠카와 우는 거 보고 자기도 눈물 터지는 거 넘 귀여워...
아 이거 설마 바나나야? 유니폼에 강쥐랑 버내나랑 있는 거야? 세상에... 기여우려고 작정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