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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네 하얀 거 뭔가 좀 의외야
...의뢰 직접 찾으러 다닐 것 같음 손님 오면 우렁차게 어서오세요!!할 것 같음 돈 쓸데없는 데 안날릴 것 같음 직원들 월급 잘 줄 것 같음 점프 잘 안 읽고 맨날 밖에서 훈련하고 있을 것 같음 코 안파고 다닐 것 같음 저 파르페 진짜 오랜만에 먹을 거일 것 같음
보쿠토 이거 말버릇이구나
나 기절했어 저 폰 잡고 있는 얄쌍하고 예쁜 손과 팔찐지 시곈지 애플워친지를 한 손목과 살짝 걷어올려져 손과 손목이 잘 보이게 한 소매가 날 주겨씀
보쿠토 손을 좀 앞으로 뻗어 블로킹하는 스타일인 게 쿠로오 영향인 것 같다고 생각하면 너무 과몰입인가…? 아마 3년 내내 같이 연습했을 테니까 블로킹은 쿠로오 영향을 꽤 받았을 거라는 게 내 생각
오 뭐야…? 아카아시 적안에 가깝네…? 칠흑과 같은 흑발에 적안…? Kijul…
이눔자식들 옷은 오사무가 셔츠도 빼서 입고 있지만 앞섬은 아츠무가 더 풀어헤쳐져 있는 거 진짜...🤦🏻♀️🤦🏻♀️
아ㅋㅋㅋㅋㅋㅋ원작 오사무가 더 다정함ㅋㅋㅋㅋㅋ 애니는 뭐래 재미없어; 느낌이면 원작은 응…? 무슨 농담한건가…?ㅎㅎ 이런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자기 같은 향 쓰자너? 히나타 바누향….. 비누…. 오이카와 밀키 요거트…. 밀키…. 말도않되…..
켄마 화보(일러) 찍는다고 예쁘게 고데기 하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