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bsksk 제가 무장을 하고있다면...최애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장을 한 겁니다...추국아 자니...잘 자렴...아무튼 추국이 더 보실래요 제 갤러리는 국화밭이거든요 귀여워서 눈물이 나는군요
생각해보면 추국이가 인상 쓴 적이 별로 없다 짜증나도 무표정이었는데(물론 무표정에도 빡침이 느껴진다 어떻게 무표정으로 빡친걸 드러내지 역시 대단해) 대놓고 인상쓰고 감정 드러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 귀여운 얼굴을 어쩌면 좋니 정말...너무 귀엽다...추국아 듣고는 있니 넌 너무 귀엽다 궁 안의 귀염둥이 말고 세계의 귀염둥이를 하는 건 어떠니
이거 보고 거의 흐느꼈다 라비엘이랑 가브리엘 이 둘 사겼으면 좋겠다 아님 가브리엘이랑 미트 둘이 사귀던가ㅠㅠㅠㅠㅠ(그 와중에 명품샵 수주 얘기하는게 제일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