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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190805~ing/화귀(~1760봉문)/광회/어바등/의다살(~65-04)/백사부(~외전108봉문)/블배/칼취밤/사시살(~430봉문)/절회(~510봉문)/괴출(~최신)/변서황(~424)/이착헌(~556 봉문)/리버스와 드림은 장르불문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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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국이가 이랬던 시절이...참 좋았는데말이예요...ㅠㅠㅠㅠㅠㅠ가벼운사람처럼 굴다가도 본색을 드러낼때 심금을 울리게 만들고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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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예요......저 대사 다음으로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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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추국이 눈이 청록에 가깝다는건 알고있습니다...최애고 제일 많이 그렸던 캐인데 모를리가......그나저나 추국이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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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를 계곡에 담가버린 담가항설...좋게 해석해보자면 국화(910+@살)에 물 주는 짱돌(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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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잘생겨서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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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설정과 얼굴과 몸매 그 모든것이 좋다(울고잇음) 엉엉 어떡하니 정말 몸매 너무 (내 목숨을)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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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흉근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은데...추국이는 흉근이 커서 상대적으로 허리가 얇아보였던거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울애기 근손실왔니...?(대충 세상 다 잃은 표정) 하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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