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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빵 노래 듣다가 트위터에 캐릭터송 붐을 불러온 이 트윗이 생각나서 무에나 캐릭터송을 올려봄.
니어家 정말 좋아……
https://t.co/h14YnY6Ckv https://t.co/vypCMi3t5w
카렌짱이 먹은 미라클 페가수스 파르페……
맨 위에 핑크색+말 귀 모양... 다양한 색깔 장식…
큐어 파르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큐어 파르페는 '페가수스 파르페'로 변신하고… 말귀+말꼬리+말발굽같은 부츠로 마치 날개 달린 말딸(페가수스-_-;;;) 같은 (……)
영국의 왕위를 두고 이겼다 졌다 밀었다 밀렸다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판금갑옷을 입은 기사, 잘 무장된 보병, 장궁수, 쇠뇌수, 대포……
몸값은 필요없다 복수를 원한다는 살육전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이것이 중세 전쟁이다!'라는 이미지(미디어적 감성)가 물씬……
뭐, 영국인들도 삼국시대나 고려초기 조선초기 이런 걸 보면서도 복잡하고 캐릭터가 하찮다고 할 수 있겠지…… 자기 흥미분야가 아니면 재미를 찾기 힘들 수도 있고.....
그러니까 장미왕의 장렬 봐주세요!
일단은 원안:셰익스피어의 리처드 3세라고 합니다! https://t.co/Rs1AOuWP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