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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수렵사회는 그렇다치고 농경사회는 왜 남자가 다 했다고 배운 것처럼 말하지……
농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이라서 여자고 어린애고 일손을 놀려두질 않았다고들 배우지 않나.....?!
지난주 게임에 붙이고 간 패치....
음, 문제없다! (........)
공식적인 패치는 붙이기 좀 그렇잖아요 ㅋㅋㅋㅋㅋ
>LRT
더티페어
건스미스 캐츠
체포한다
하이퍼 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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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두명이서 범죄를 소탕한다는 설정을 남자들이 싫어한다구요....?
누가 그런 소릴………
정발본 제목이 헷갈려서 데스트로라고 적었네...
정발본은 디스트로 246
흥미생겨서 데스트로 246으로 검색했다가 못찾는 분이 계실까봐....
디스트로246 입니다!!
내 머리속에서 장미는 피튀기는 싸움의 상징이라..... =ㅅ=;;;
장미라고 하면 이런거부터 생각나는 썩은 뇌....
>LRT
옛 기사도 문학에서는 상대가 투구를 벗기 전까지는 여자인줄 모르는 장면도 있었으나, 요즘 판타지에서는 갑옷에서부터 이미 남자인지 여자인지 딱 드러나는………
그런 의미에서 짤 몇 개 올려봅니다.
멋있잖아... ㅠ_ㅠb
그리고 제복 디자인… 옷 자체는 닮은 부분이 거의 없는데…?
모자는 전 유럽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장교용으로 흔히 사용되던 형태고, 완장도 나치당의 전유물이 아님.
물론 독일 총이니까 독일제복을 참고했겠지만, 그걸 바로 나치 찬양이라고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