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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 in 명호 (네이버 웹툰 장씨세가 호위무사)
가지 마
"듣기 좋네."
제시해주신 키워드를 조합해 그려본 카라마츠 & 토토코 키워드: 심판, 책, 펜, 신화
@cyanbornskull 약속드린 트럼프 AU입니다
"저기, 그 때는 죄송했어요." "하시모토 씨!" "항상 무대 앞자리에 계셨던 녹색 체크 남방 입은 팬 분이죠..." "어, 기억하세요? 신난다-" "그럼요! 나중에 그 옷 입으신거 보고 알았어요. 정말 죄송해요.. 그것도 모르고..." "아뇨 아뇨- 저야말로 그 때는 정말 예의가 아니었죠-"
이치마츠
#카라른_전력_120분 주제: 일기 ㅡ 나는 아버지의 서재 깊은 곳에 보관된, 아니, 봉인되어 있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는 일기장을 기어코 펼쳤다. 오랜 세월동안 삭은 종이에 조금도 훼손되지도 바래지도 않은 글자가 있었으니, 틀림없이 '아오안돈' 이라 쓰여 있었다. 그것을 소리내어 읽자...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교우들 보아라. 큰사랑을 이뤄, 한 몸같이 주를 섬기다가 사후에 한가지로 영원히 천주 대전에 만나 길이 누리기를 천만 천만 바란다. 옥중에서, 1846년 8월 (한국 순교성인화를 패러디한 그림입니다)
배경 투명화 파일이라 이런 느낌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