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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첨그려봄
난 빠그라진 사백안캐들이 좋다!!!으아아악!!!!!
사심과 양심중에 고민하다 결국 상탈씬 하나 넣음(...) 대충 연구소에 있을 시절인데 개발중인 로봇한테 옷을 입혔겠냐 치자 아무튼 그런거임 진짜로
↓얘가 커서 ↓이렇게 됩니다
"그거 알아? 최근 용이 된 이무기 있잖아." "사실 걔가 용이 된 이유가 참 황당해.어떤 꼬맹이한테 여의주를 맡겼다가 그걸 잃어버렸다더라."
2,3번째는 자캐 사실 나머지도 장르 에유지 사실상 자캐임
악!!!레이론이다!!!!!!!!렝론아!!!!!!!그리고 사구 잘생겼다!!!!!!아악!!!!!
좀 그림체가 정리되가던거같음 그리고 열심히 그리진 않았지만 내가 이때부터 슬슬 여캐에 환장하기 시작했지 사실 지금도 그럼
끝! (3번째 장르캐)
와 와 와 이거 내가 처음으로 그린 용병임...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도 이거 진짜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