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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던 슈토헬이 완결된 걸 깨달아서 전자책으로 다시 사서 읽었는데 역시 수작이네.
전작인 황국의 수호자보단 액션이 잘 눈에 안 들어오는 타입인데(근접전이라?), 그래도 서하문자와 몽골제국이라는 초마이너 소재로 여기까지 풀어낸 건 대단함.
아... 유출로 나왔던 허연 누나가 학선인이었어? 확정되어야 알겠지만 디자인 유사한 거 보니 인간형태 맞는 거 같긴 하네.
리월의 선인 계열은 다 플레이어블로 나오게 되려나? 꽤 많은데...
회사에서 새로운 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들어서 발표했던데...
이름이 '도구리'인데 볼 때마다 '도구로??"라고 흠칫 놀라서 안절부절하게 되는 틀딱 오타쿠
요즘 가챠겜 낙이 감우 픽업 가챠 오는 거 밖에 없다. 성능은 구릴 걸로 예상되니 명함만 있어도 돼.
공식 일러에서부터 흘러넘치는 에로스.
꼬추픽업 강점기가 빨리 끝나야 해.... (아직 보름 남음)
나의 연말.
파판 공명편 영식 레이드.
원신 시즌 이벤트.
페그오 시즌 이벤트.
여기에 모던워페어 멀티에 어크 발할라까지...
너무 충실한 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