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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왕국에도 꽃이 피고 해가 나던 때가 있었다. 모든 기사의 우상이었던 성군 사자왕 반 레온은 그의 영광을 손에 쥐고 스스로 타락하였다.
아이는 숲에서 길을 잃어본 적이 없었다. 아이의 영특한 기억력 탓도 있었지만, 정정한다. 아이는 길을 잃을 수 없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어느 날엔가 호기심에 숲의 경계까지 나가도 아이는 반드시 돌아가고 말았다. 나고 자란 성전을 벗어날 수 없었다
#메이플_트친소 어제 오후에 썼다가 저녁에 갑분싸되는 바람에 망한 트친소 돌려요... 메이플1 ⚠️논리버시블⚠️ 팬루 /뎀데몬/ 매그른 그림 그리며 팝니다. 인겜보다는 같이 덕톡하실 동인 트칭구들을 구해요. 알티해주시면 성향 맞춰 찾아뵐게요. 바이오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