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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로 그리지 않았던 야요이
리츠코로 뻘낙서
리츠코 씨 사진을 아주 조금 수정해 봤을 뿐
"덥네요 리츠코 씨.." "더워요..그러니까 좀 떨어져 주실 수 없나요?" "에엣 무리" "땀나요" "그럼 저희집에서 샤워라도 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대낮부터 이 무슨 망측한..." -
"아즈사 씨는 고생이시네요. 저는 조금 바꿔도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꾸민 리츠코 씨가 너무 이뻐서 못알아보는 거예요" "...그러고보니 슬슬 배가 고프네요. 점심은 뭘 먹는담" "(아 말돌리셨다..)"
생일 축하해요 아즈사 씨! Happy birthday! 선물은 내가 제일 주고싶은 걸로
중딩시절
모처럼의 기모노에 축제인데 좀 더 나란히 붙어서 걷는게 보고싶었던 아즈리츠
까미유데샹ㅇㅇ 나 진짜 그동안 이렇게 열심히 그린 남캐 생각이 안남 처음인거같음
겨울도 다 지나갔는데 이런 아즈리츠... 별과 같은 수의 만남 속에서 눈치채보니 서로가 있었으면 좋겠다...ㅎ(어제의 아련함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