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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 리츠코 씨.."
"더워요..그러니까 좀 떨어져 주실 수 없나요?"
"에엣 무리"
"땀나요"
"그럼 저희집에서 샤워라도 하고 가시면 되잖아요"
"....대낮부터 이 무슨 망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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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씨는 고생이시네요. 저는 조금 바꿔도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꾸민 리츠코 씨가 너무 이뻐서 못알아보는 거예요"
"...그러고보니 슬슬 배가 고프네요. 점심은 뭘 먹는담"
"(아 말돌리셨다..)"
겨울도 다 지나갔는데 이런 아즈리츠... 별과 같은 수의 만남 속에서 눈치채보니 서로가 있었으면 좋겠다...ㅎ(어제의 아련함이 남음)
맞아 작년에 그리고 잊어버렸던 아즈리츠 ㅋㅋㅋㅋㅋ 지금 인장그림이 요검다. 리츠코가 아즈사에게 별 생각 없이 매달려왔음 좋겠다ㅇ*^^*ㅇ
연화제 끝났으니 올리는 요거이 이번에 협력한 트레카요. 스와카나 말씀해주실때 너무 기뻐서 침대에서 펄쩍 뛰었음 ㅋㅋㅋㅋ 요우무는 제가 부탁드렸고 간만에 환상향애들 신나게 그려서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