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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게 이끌리는게, 하고 싶은걸 하는게 나쁜건 아니잖아?" 지독한 운명론자...(but 운명 이외의 모든 미신&유사과학 극혐러)
“때로는 이런 것도 재미있겠지.” 최근 러닝 기준 한마디...
"오...이런...최악의 여행입니다..." 여행왔다 봉변당한 애2
"오랜만에 여행이라 조금 떨리네~ 잘 보낼 수 있겠지?" 여행왔다 봉변당한 애
"쓸데없이 울면서 힘 빼지 마. 마음 굳게 먹으라고." 참고로 원래 한마디는 질질 짜지말고 정신 차려. 힘이 남아 도나봐? <이거였습니다
그 할아버지…어렷을 때…갓 차사 됐을 때…
결이 부모님…대충 생각나는대로 해본…왼쪽이 유사 최강의 인류의 초석을 까신 분이고(아버지) 오른쪽이 그런 애를 미대까지 가도록 지도하신 분(어머니)
정말…많은 캐를 분양받고 나도 캐를 만들고 그랬지만…돌고돌아 데이지 너무 분양받아오길 잘 햇다…내 첫 분양캐…짱이야…귀엽어…다른 애들도 물론 다 좋지만 넘 큣티해…(1: 도듬님 da, 2: 부부님 cm, 3: 학가님 cm)
로메인ㅠ 퍼리화 커미션 넣었는데 짱이다…귀여워…근데 초록색 털복숭이 되서 진짜 상추같애ㅠ 짱이야ㅠ
요즘 우리집 여캐들...다들 튼튼하고 눈매 좀 사납고 건들면 내가 더 처맞을거 같은 애들이...늘었다 남캐들은 여전히 곱상하고 연약한 애들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