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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단과 강철모자단은 탑 속에서 싸운 게 맞았구나 꺼져가는 탑의 용광로에서 사안을 탈환하기 위해 싸우다 강력한 에너지 때문에 탑이 무너졌기 때문에 모든 게 얼어붙은 거 아니야?
마지막 순간 사숙이 몸에 사안을 넣었지만 심연이 깨어날 틈도 없이 그대로 같이 얼어붙어 버린 거고? https://t.co/BXRMsLX19X
입양되기 전부터 올페가 갓난아기였던 앨리스에게 관심을 보인 걸까? 둘이 함께했던 기억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것과 간간이 나오는 장면을 보면 둘은 정말 친남매처럼 사이가 돈독했던 것 같은데
어? 나이팅게일 양이랑 델로스 부인 어깨 장식이 비슷해 보이지 않아? 오르페우스가 성인 앨리스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고 동시에 약물로 앨리스를 감시자 나이팅게일 양으로 봤다면 무의식 중 앨리스와 어머니의 모습을 섞어버린 거야? https://t.co/5xEsKqBlii
발크는 장원에 오지 않았거나 일을 끝내고 떠났다면 잘나가는 건축가로 자리매김했을 텐데 자신을 믿어준 델로스 부부를 위해 오랜 세월동안 장원을 지키면서 온몸과 팔다리마저 오토메일로 바꾸며 버텼다는 거지?
그리고 델로스 남작은 그런 발크가 죄계공을 내보내 달라고 하니까 처리해 버린 거고?
어? 앨리스 정수에 이거 악근이잖아? 앨리스 정수가 허망한 연회 후속 정수야? 그럼 공허가 본 소녀 모습의 왜곡된 악근이 아니라 진짜 모습의 악근이 나오는 거야?
엥?? 이거 심연 2 사안이랑 심연 3 갤러리 아님? 설마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심연의 이야기는 실제 일어난 사건을 극작가 오르페우스가 영화로 만들었던 거야? 심연 6에 소설가가 시나리오 작가잖아 https://t.co/1xsLJIj7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