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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우경인 혼자 살아서 저 말 한번도 안 했을텐데….🙃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처음으로 민호의 긍정적인 반응을 봐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인사를 자연스럽게 한 건가….싶었음.
🐍 : 평생 둘이서 행복하자....💕
🐰 : ......(초음파 사진 언제 보여줘야 하지?)
2023년 계묘년!! 흑묘의 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coldsummerrrrr 실은 나중에 형이랑 술 마시다 긴장풀려서 자기도 모르게 얘기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전까지 민호는 그나마 무난해서 저 차를 타는걸 선호했는데… 우경이도 떠벌리다가 옆이 너무 조용해서 달달 떨며 고개를 돌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