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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Hoodis
이름은 리노, 자신은 물로 꽉 채워진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상상하고있다.
약간 곤충을 따왔고.. 눈을 가리는 후드에 연결된 플라스틱과 더듬이가 특징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뭐든 일단 입에 넣고본다(...)
@Park_teria_119 니오님네 열린 종족인 후디즈 친구
"물론 처음인 것 같은데.. 첫 만남에 그렇게 서슴없이말하다니 용감한 걸~? 김인 노리렌파실리누킹바이올렛, 식물들한테는 길 것 같은데~... 그냥 바이올렛이라고 불러~"
(((아 첫만남 너무 맛있다))) https://t.co/yYl0kMrM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