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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와의 귀속으로 인해 항상 검을 몸에 품고 다니게 되는 운명에 놓여진 게 내키지 않은 듯 해보였으나 지금은 별 다른 감정 없는 듯 해보인다. 몸을 공유하는 검귀가 자신과 제법 맞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걸 수도.
검집 끝에 장식된 것은 꼽냐 엔터테인먼트의 유명한 마스코트인 썩소쿤.
이름 못정했음
화마의 검귀에 귀속된 환혼귀인.
검귀의 혼백과 함께 불타는 태도의 자루를 쥐어 들면, 세상 천지 못 당해낼 것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