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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나
마검 수집가 / 부도덕한 자
마력이 깃든 검부터 시작해 재앙의 시초가 되거나 악재라 불리우는 온갖 검들을 모아다가 특수한 검집에 처박아버리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
얘도 어디 데려가서 굴려보고 싶음
>알비온 에르비시스
데스브링어
공포와 죽음을 관장하는 신 비슷한 무언가
얘도 짠지 꽤 오래 되서 한번 새로 그려봐도 괜찮을듯...
굴렸을 때가 되게 재밌었던 걸로 기억함
>선 유림
이름없는 바람
공기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을 부리는 무술 수련생. 수련을 위해 눈을 감고 있어서 실눈캐 속성이 있음
부담없이 굴리기 무난한 타입이라 좋네요
>니븐 오스왈드
평범한 약제사
어느 마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며 사는 청년. 실력이 미숙했을 때 자신에게 직접 가했던 실험의 실패로 인해 생긴 상처를 가리면서 평범히 살고 있다는 설정...
>제이크
타이니 타이탄
러닝했을 때 기억 때문에 보기만 해도 그냥 웃긴 캐중 하나. 불길을 두른 거인의 팔을 불러내어 무지막지한 괴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유사 언데드라서 부활 능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루코 모리아 스카이티아
하이퍼 스위프트
타이런트이면서 동시에 다른 능력까지 지니게 된 특이 케이스라서 각력 및 민첩성 강화(인간 사이드) 와 푸른 불꽃(타이런트 사이드)의 힘을 지녔다는 설정입니다
압도적인 속도와 강력한 발차기로 최전선에서 싸운다는 느낌
>윙 커터
골단의 인자
손으로 쥐고 던지는 투척 행위의 스페셜리스트.
비밀리에 은밀히 전승되는 어느 닌자 유파의 기술을 훈련받은 닌자이자 유일한 생존자이며 지금은 히어로를 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뇌 빼고 굴리기 좋아서 애정함